공유하기
[북경] 한국과 중국은 대만핵폐기물의 북한반입문제와 관련,31일 북경에서 실무회담을 갖고 공동대응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정종욱 주중대사는 30일 김수한국회의장을 수행중인 기자들에게 "한중 양국은 대만핵폐기물 문제에 대해 31일 실무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대사는 "이 문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강택민 주석의 발언은 상당히 이례적인 것"이라면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실무회담에 상당한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