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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타] 콜롬비아 메데인시 중심가에서 29일 폭탄 한개가 터져 최소한 3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부상했다고 경찰이 발표했다.
알프레도 살가도 메데인 경찰청장은 이번 폭발이 공산 반군 단체인 콜롬비아혁명무장군 (FARC)의 소행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다이너마이트 70㎏이 들어있었던 이 폭탄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한국시간 30일 0시30분)께 한공공건물 2층 계단 바로 아래서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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