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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사태와 관련, 자민련 국회의원보좌관을 사칭하며 시위용품구입등을 빌미로 사기행각을 벌이는 사기범까지 등장.
자민련대구시지부는 29일 40대남자가 노동법 날치기통과이후 최근까지 대구시내 광고회사등 20여군데를 돌며 자신을 박모의원등의 보좌관이라며 "국민회의와 합동으로 노동법규탄대회 개최를 위해 현수막등 시위용품 수천만원어치를 구입한다"며 수수료명목으로 업체별로 3만~10만원을 챙겨가고 있다며 시경찰청에 수사를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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