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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핵폐기물의 북한반입을 저지하기 위한 시민단체들의 활동이 조직화되고 있다.환경운동연합(사무총장 최열)과 녹색연합,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사무총장 유재현) 등 50여개 시민단체들은 28일 서울YMCA에서 대표자회의를 열어 대만핵폐기물의 북한반입계획을 중단시키기위해 '대만 핵폐기물 저지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를 발족시키기로 했다.
이에따라 이들 단체들은 30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대규모 집회를 갖고 국민운동본부 발족식을 치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