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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28일 새벽1시50분쯤 구미시 상모동 197의3 두산아파트 908호에서 이난영씨(26·주부)가 부부싸움후 창밖으로 투신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이씨는 평소 부부싸움때마다 자주 유리창으로 뛰어내리겠다고 말해왔으며 이날 남편 서모씨(29)와 부부싸움후 화해했으나 남편이 자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격분, 곧바로 아파트 난간에서 뛰어내려 숨졌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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