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극약먹고 20대 숨져

입력 1997-01-27 00:00:00

[김천] 26일 오전10시 김천시 평화동254의1 이모씨(61)집 작은방에서 이씨의 아들 이세영씨(22)가극약을 먹고 신음중인 것을 아버지가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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