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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25일 오후 8시40분쯤 봉화군 석포면 석포리 영풍제련소 아연부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장정부씨(54·강원도 태백시 종점동)가 기계장치에 옷이 걸려 넘어지면서 머리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