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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고령경찰서는 26일 주유소털이 강도치상혐의자 백모(19·고령군쌍림면), 용모군(17·고령군성산면)등 2명을 검거하고 달아난 박모(19·고령군쌍림면), 양모군(19·고령군쌍림면)등 2명을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25일 밤10시쯤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 송곡주유소에 침입, 영업중인 이현숙씨(43)를당구큐대로 때려 두개골 골절상을 입히고 현금을 털려다 돈이 없자 그대로 달아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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