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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계를 이끌 남.여 차세대 주자 김방현(양재고)과 이창하(구주여대부고)가 96최우수선수에선정됐다.
또 경영 이보은(경성대)과 다이빙 권경민(서울체육중), 수구 박철민(강원체고), 싱크로나이즈 장윤경(서현고).김민정(오륜중)은 각각 우수선수에 뽑혔으며 다이빙대표코치 박유현 등은 지도상을 받았다.
대한수영연맹은 오는 22일 대의원총회에서 이들 선수, 지도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