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총리"
[파리] 골란고원은 전략적으로나 경제, 역사적인 중요성으로 인해 이스라엘의 통제하에 둬야하며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총리가 18일 밝혔다.네타냐후 총리는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와의 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예루살렘의 장래 역시결코 협상의 대상이 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팔레스타인측이 창설하려는 국가 가 이스라엘의 이익과 안보를 보호할 수 있도록신중하게 정의된다면 팔레스타인 국가창설을 구상해 볼 수도 있다고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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