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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지난 15일 미 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TV 카메라맨을 발로 걷어찬 데니스 로드맨(시카고 불스)에게 2만5천달러 벌금과 11게임 출장정지 처분이란 중징계가 내려졌다.
데이비드 스턴 NBA 커미셔너는 17일 이같이 밝히고 로드맨이 행실을 고치지 않을 경우 출장정지는 계속될 것 이라고 경고했다.
로드맨은 이 기간동안 다음달 9일 그의 코트복귀 여부를 결정할 NBA 카운셀러와 의무적으로 면담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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