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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19일 새벽4시쯤 포항시 북구 죽도동 동국대 포항병원 응급실에서 입원, 치료중이던 이성호군(2·포항시 남구 대도동)이 갑자기 숨지자, 가족들이 병원측의 진료잘못으로 숨졌다며 항의하고있다.
가족들은 숨진 이군이 감기증세로 18일 밤9시30분쯤 동국대 병원에서 치료받고 집으로 간 후 병원에서 지어준 약을 먹었으나 증세가 심한것같아 다음날 새벽 1시쯤 다시 병원으로 데려갔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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