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항] 19일 새벽4시쯤 포항시 북구 죽도동 동국대 포항병원 응급실에서 입원, 치료중이던 이성호군(2·포항시 남구 대도동)이 갑자기 숨지자, 가족들이 병원측의 진료잘못으로 숨졌다며 항의하고있다.
가족들은 숨진 이군이 감기증세로 18일 밤9시30분쯤 동국대 병원에서 치료받고 집으로 간 후 병원에서 지어준 약을 먹었으나 증세가 심한것같아 다음날 새벽 1시쯤 다시 병원으로 데려갔다고했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