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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김대훤단장이 17일 그룹 정기인사에서 삼성물산으로 전출되고 신임 단장에 김종만스카우트부장(51)이 승진, 발령됐다.
신임 김종만단장은 배구선수출신으로 82년 삼성라이온즈 창단 멤버로 경기과 사원으로 출발, 운영팀장 스카우트팀장등을 맡아왔다.
김종만씨의 단장 선임은 평직원 출신으로 최초이고 내부승진으로는 6대 조복래 단장이후 처음이어서 내부승진의 전통을 이을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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