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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예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97 세계 서예 전북비엔날레'가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한달간 전북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전북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 미국·일본·중국·대만·홍콩·캐나다·싱가포르등 8개국 작가 71명이 참가한다. 출품부문은 한글, 한문, 전각, 사군자등 4개 부문.개막일인 20일 오전 전북예술회관에서는 '서예의 본질과 21세기 서예문화의 전망'을 주제로 한국제학술회의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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