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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가대 대학원 회화과에 재학중인 백영미씨의 첫 서양화전이 18일부터 25일까지 동성로 하티스트매장 5층 이벤트룸에서 열리고 있다. 거친 붓터치가 돋보이는 '미궁에 빠지다' 연작등을 선보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