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화의 새로운 가능성 모색을 취지로 지난 93년 창립된 대구현대한국화회의 5번째 회원전인 '겨울'전이 22일부터 31일까지 수성동아갤러리(781-5984)에서 열린다.
지난해 1월 개관한 수성동아갤러리의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작업과정에 '겨울'이라는 특정 주제를 부여, 평소와는 다른 작업 경향을 보여준다. 민병도, 금대연, 이철진씨등 20~40대 회원 36명이 10호 이하의 소품 1점씩을 출품한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