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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의사국가고시에서 지역 의과대학들도 대부분 합격률 90%%를 상회하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지역에서 가장 많은 1백68명이 응시한 경북대의대는 합격률 87%%로 비교적 저조했으나 지난해75%%보다는 크게 높아졌다. 영남대의대는 95%%(1백2명 응시), 계명대의대는 96%%(72명 응시)의 합격률을 보여 전국평균 89%%를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