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최신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검색
섹션별 뉴스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라이프 뉴스
부동산
문화
교육
건강
이웃사랑
동정
고향사랑
구미
로그인
동시-딸꾹질
매일신문
maeil@msnet.co.kr
입력 1997-01-14 14:15:00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밴드
URL복사
한숨에
물을 마셔도
딸꾹-
한 바퀴
마당을 돌아도
딸꾹-
코를 막고
숨을 멈추어도
딸꾹-
감추어지지 않는
몰래 먹는 죄
김경미(대구 월성초등 5년)
네이버TV
구독 +
유튜브
구독 +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해주세요
최신 기사
검색
섹션별 뉴스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라이프 뉴스
부동산
문화
교육
건강
이웃사랑
동정
고향사랑
구미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