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야생조수 밀렵꾼 입건

입력 1997-01-13 14:40:00

[김천] 김천시는 13일 백기사총포사 주인 백영하씨(51·김천시 용두동)를 조수보호및 수렵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총포사주인 백씨는 지난7일 김천시 봉산면 신리 봉산면사무소 앞들에서 공기총으로 야생비둘기 6마리를 불법으로 잡은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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