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풍경화등 30여점 출품

입력 1997-01-11 00:00:00

한국화가 조홍근, 장용길씨의 2인전이 14일부터 20일까지 수성동아갤러리에서 열린다. 계절 변화에 따른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조씨의 풍경화와 주변의 일상사를 소재로 동심과 서정성을 강조한 장씨의 작품등 30여점을 출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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