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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8일 남해호의 최종 교신지점 인근해상에서 발견된 사체3구가 이 배 선원 이부명(37·인천서구 가좌3동), 김정수(32·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강경구씨(32·인천 서구 가좌3동)로 밝혀짐에 따라 남해호는 침몰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가족들은 선장 배동환씨의 가족인 이윤식씨(45)등 6명을 유가족임시공동대표로 선정, 선주측과사고대책협의를 시작했다.
한편 해경은 사고해역에 수중탐사선 등을 동원, 실종자 수색작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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