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항] 포항북부경찰서는 9일 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이다 집에 불을 질러 부친과 여동생에게 중화상을 입히고 가옥을 전소시킨 곽동렬씨(31·포항시 북구 덕산동)를 현주건조물 방화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곽씨는 9일 새벽1시30분쯤 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이다 보일러실에 있던 석유 20ℓ를 내실에 뿌린뒤 불을 질러 여동생(28·학원강사)과 아버지(74)에게 중화상을 입히고 2층짜리 집을 모두 태운 혐의를 받고 있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