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최근 청송군청 소재지 관통도로변에 노숙차량이 대폭 늘어나면서 차량통행에 지장은 물론주민통행에도 큰 불편을 주고 있으나 당국은 뒷짐만 지고있다.
청송 전화국에서 청송축협간 소재지 관통도로와 군청앞에서 의료원간 도로변에는 매일 1백여대의각종 차량이 2차선 양쪽에 노숙을 하고있다.
낮에도 소재지 도로양쪽에 불법 주·정차차량으로 인해 주민생활등에 많은 불편을 주고있어도 당국은 단속을 외면하고있어 교통행정 사각지대라는 비난을 사고있다.
주민들은 수차례에 걸쳐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해줄 것을 건의했으나 시정되지 않고 있다면서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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