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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훔친차량의 번호판을 수차례 교체한후 상습적으로 날치기를 해온 전문절도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구미경찰서는 김모군(18·무직·구미시 도개면)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공범 김모군(18·주거불명)을 긴급수배했다.
고향선후배간인 이들은 작년11월 구미시 신평동 장한맨션부근 골목길에 주차해둔 승용차를 훔친후 다른차량의 번호판을 훔쳐 계속 교체하여 타고다니며 10여차례에 걸쳐 1천여만원 상당의 날치기짓을 해온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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