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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함부르크] 북극의 혹한이 1일 신년을 맞은 유럽을 계속 휩쓸어 이번 추위로 인한 사망자 수가 1백60명을 넘어서는 등 최악의 한파 피해가 확대되고있다.
그러나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신년을 축하하려는 사람들이 이날 대거 거리로 쏟아져 나왔으며 파리에서는 20만명이 샹젤리제에 나와 신년을 맞았다.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서는 35만명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으며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에도 7만여명이 몰려나와 신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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