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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부의장에 선출된 박삼술(朴三述·61· 무소속)의원은 "전혀 뜻밖이다. 당선될줄 전혀생각하지 못했다"며 상기된 표정을 지었다.
박의원은 "무소속비주류인 탓에 출마하지 말라는 주위의 권유가 있었지만 오늘 낮 의장선거가 끝난뒤 몇몇분과 상의해 출마키로 했다"면서 "앞으로 더욱 의장을 도와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고 시민들의 얘기를 잘 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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