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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새벽 1시쯤 포항시 북구 장성동 시영아파트 주차장 인근에 민주사회를 위한 포항시민모임이현우 공동대표(36·변호사)가 머리를 심하게 다친채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들이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의 가족과 시민연대측은 현장 주변에서 발견된 승용차 유리에 살인차량이라는 피묻은 글씨가쓰여져 있는 점으로 미루어 테러에 의한 범행일 가능성이 높다며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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