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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안동경찰서는 27일 강재원씨(59·서울 송파구 신천동 17의3)를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이날 새벽 5시쯤 안동시 서부동 순창보석 점포에 들어가 진열대속 순금반지 80여개등 시가 7천5백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다가 경보기가 작동,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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