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망년회를 마치고 귀가하던 전문대생이 날치기 행각을 벌이다 경비원 출신의 시민에게 덜미.대구 북부경찰서는 27일 0시 20분쯤 북구 산격4동 호심목욕탕 앞길에서 길을 가던 이동네 최모씨(26·여)의 현금 15만원 등이 든 손가방을 날치기한 혐의로 손태영씨(21·ㄱ전문대1년)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손씨는 날치기 후 도망가다 1백 50여m를 추격해 온 사설경비업체 팔봉용역 소속 권영선씨(33)와격투끝에 붙잡혀 경찰에 인계.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홍준표, 尹에게 朴처럼 된다 이미 경고…"대구시장 그만두고 돕겠다"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았다던 김어준…결국 경찰 고발 당해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홍준표, 尹에게 朴처럼 된다 이미 경고…"대구시장 그만두고 돕겠다"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았다던 김어준…결국 경찰 고발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