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 대구은행 폰뱅킹 1억여원 사기.
5.19. 한의대생 3백50여명이 한약조제시험장인 대구공고 점거시도,경찰과 몸싸움. 5.23. 굴삭기및 덤프트럭업자 1백여명 대구도심에서 차량동원 시위.
5.25.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에서 10대가 50대 남자를 택시 트렁크에 감금하고 불을 질러 살해. 5.31. 대구시 상수도본부 직원이 공금 43억원을 횡령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남. 6.11~12. 대구시 동·서·달서구 일대 1만여가구 수돗물에서 흙탕물과 함께 악취가 남. 6.28. 가스공급가 인상에 반발한 가스판매업자 대구도심에서 시위.
7. 9. 대구시 수성구 상동 온달식당에서 30대남자 2명이 여주인과 종업원 3명 살해. 7.12. 5세여아 의붓아버지 폭행으로 숨진후 병원 영안실의 서류위조로 화장처리된 사실이 드러 남.
8. 8. 고교 수학교사 우모씨 납치사건.
11. 1. 경찰 수업중인 경북대에 진입, 최루탄을 쏘며 학생들을 과잉진압.
11.27. 대구시 수성구 ㅅ아파트에서 10대가 친구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함.11.30. 공부를 마치고 아버지의 차로 귀가중이던 여고생이 차와 함께 실종된후 살해됨.12.16. 우방타워랜드 공연장 입구에서 여학생들이 청중에 깔려 2명 사망, 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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