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이란, 이라크, 시리아 등 중동 3개국이 북한의 기술을 도입, 유럽까지 공격이 가능한 중거리 미사일을 개발중이라고 독일하원의 클라우스 로제 국방위원장이 20일 밝혔다.독일의 빌트지도 이날 이란이 북한의 노동 미사일을 모델로 미사일을 개발중이라고 보도했다.로제 위원장은 자르란트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서방 정보기관의 보고서를 인용, 이란과 이라크,시리아가 북한과 러시아의 기술로 재래식 탄두는 물론 생화학 탄두까지 탑재할 수 있고 유럽까지사정권내 들어가는 사정 수천㎞의 중거리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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