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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황춘희씨가 23일부터 30일까지 갤러리 소헌에서 두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현대인의 불안과 고독, 소외의식을 꽃과 인체를 통해 재해석한 '꽃과 소리' 연작등 20여점을 출품한다.최도근씨의 세번째 한국화전도 23일부터 28일까지 대우아트홀에서 열린다. '산마루' '청산' '소백산'등 산을 소재로 우리 자연의 아름다움을 형상화한 근작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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