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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주경찰서는 18일 황인구씨(22·문경시 신기동 67의 7)등 3명을 강도상해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2일 0시30분쯤 상주시 낙동면 물량리 한국재생공사 상주사업소에복면을 하고 침입, 혼자 숙직을 하고있던 박태하씨(36)를 깨워 쇠파이프로 팔목 등을 때리고 이불을 덮어씌운 뒤 10만원권 자기앞수표 2장과 현금 80만원등 1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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