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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동해안에서 한동안 잠잠하던 불법어로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영덕군은 17일 소형기선저인망등을 이용, 불법어업을 하다 적발된 이모(45.영덕군 강구면 삼사리),서모씨(50.축산면 축산리)등 어민5명을 수산업법위반혐의로 입건했다.
이씨는 11일 오후 2시쯤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앞바다에서 자신소유 4.9t 소형기선에 저인망을 싣고 가자미, 새우등을 잡는 불법어로행위를 하다 경북도 어업지도선에 적발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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