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구시 중소기업대상에 정밀측정기계 생산업체인 갑우정밀(대표 박수관)이 선정됐다.우수상에는 세원정공(대표 김문기), 대현테크(대표 장용현), 경창와이퍼시스템(대표 손일호)이 각각 뽑혔다.
장려상은 대철(대표 엄상수),경북콘크리트공업(대표 권혁천), 대세산업(대표 정반수), 성창섬유(대표 김형찬), 화성(대표 장병호), 뉴테크(대표 김창준), 은산(박순종), 대아알미늄(대표 이영석), 동서목재(대표 이상병)등 9개업체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20일 오전 시청강당에서 열리며 대상은 5백만원,우수상 각 3백만원, 장려상은 각 1백만원의 부상이 주어진다.〈崔正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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