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돌며 기자사칭 폭력혐의 영장신청

입력 1996-12-11 00:00:00

[성주] 성주경찰서는 11일 성주군일대 식당과 유흥음식점등지를 돌아다니며 8차례에 걸쳐 교통신문기자라고 사칭, 술값을 갚지 않은 우종동씨(32·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570)에 대해 폭력행위등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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