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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지방경찰청 강력수사대는 10일 2천만원대 히로뽕을 구입,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며 자신도 투약한 정동석씨(42·부산 부산진구 부암동)와 정씨로부터 히로뽕을 구입해 투약한 김현무씨(30·부산 부산진구 범천4동)등 6명을 붙잡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판매책인 40대 남자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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