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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간 Q가 9일부터 18일까지 퀴어시네마(동성애영화) 페스티벌을 연다.
동성애영화의 부흥기를 연 91년 토드 헤인즈감독의 '포이즌'을 비롯, 제니 리빙스톤의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92년 그렉 아라키의 '리빙엔드'등 모두 23편의 동성애영화가 상영된다. 18일 오전11시에는 영남대 박홍규교수와 고려대 게이동아리가 출연해 동성애에 관한 강연회도 갖는다. 문의 742-7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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