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수능 3백41점으로 경북도 인문계수석을 차지한 포항여고 김유진양은 "교과서 위주로 학교생활을충실히 한 결과"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포항 항도여중 김충도교사(50)의 남매중 장녀인 김양은 평소 학교성적도 1, 2등을 차지할 정도의수재로 서울대 법대에 진학, 법관이 되는게 꿈.
한편 담임 박동환교사는 "김양은 공부뿐만 아니라 독서광이며, 성격도 소탈해 친구들과도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