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6일 오전7시35분쯤 칠곡경찰서 유치장 3호 감방내 화장실에서 지난3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수감중인 차명조씨(34·대구시 동구 신천동)가 목을 매 숨졌다.
경찰은 "감방 화장실에는 폐쇄회로가 잡히지 않기때문에 차씨가 화장실에 들어간후 곧장 따라 갔으나 이미 목을 맨 상태였다"며 정확한 자살 경위를 조사중이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