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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TV 특별기획 드라마 '전쟁과 사랑'이 지난 달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TV상에서 연속드라마 부분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3일 MBC에 따르면 이 드라마의 주연인 탤런트 이창훈은 텔레비전 아시아 매거진이 주최한 이번상에서 주연 남우상 부문의 우수상을 받았다.
또 MBC 자연 다큐멘터리 '어미새의 사랑'이 이 부문 우수상을, 케이블TV인 HBS의 '작은 영웅'이 연속드라마 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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