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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6시45분쯤 경주시 강동면인동리25 소재 3층건물에 불길이 치솟는 것을 발견한 이기환안강파출소장(45)은 황급히 달려가 3층주택에 거주하고 있던 장기환씨(56) 일가족4명을 구출했다.이소장은 장씨 일가족이 연기와 화염에 싸인 창문틀에서 사경을 헤매며 구조요청하는 것을 동네주민 10여명과 함께 이웃집의 '캐시밀론'이불을 펴서 팽팽히 당긴 상태에서 뛰어내리게 하는등침착성을 보였다고.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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