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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앞두고 경북도의회에서도 현행 '교황식 선거제'의 문제점이 지적됐다. 시의회는 이미 이를 공론화해 다음주쯤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다.
박종욱의원(청송·무소속)은 3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등록절차 없이 투표를 실시하는 현행 선거방식으로는 의장이 되려는 이의 의견을 공식으로 들을 기회가 없으며, 물밑 선거운동을 부추기는부작용이 크다며 보완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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