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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김귀자씨와 테너 표트르 스쿠스니첸코의 '러시아.독일.한국 가곡의 밤'이 30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한국가곡과 브람스, 차이코프스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글린카등의 외국가곡, 러시아 민요등을연주하며 강중수 김경임씨가 피아노를 맡는다.
김씨는 경북대 교수, 스쿠스니첸코는 러시아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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