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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건축사 회화부의 14번째 회원전인 '짜임과 풀림'전이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봉성갤러리에서 열린다. 윤옥, 윤태식, 임종순씨등 현직 건축사로 활동중인 회원 6명의 누드와 풍경 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