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상씨 서양화전 27일부터 대백프라자

입력 1996-11-26 14:20:00

서양화가 이화상씨가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 3번째 개인전을 갖는다.김천댐 건설계획으로 수몰위기에 처한 고향 풍경의 아름다움과 대구 근교의 풍경을 담은 10~1백호까지의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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