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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가 불황인 가운데도 일반 건설업체수가 크게 늘어나 3천개사를 돌파했다.20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일반 및 특수건설업면허 발급신청건수 9백84건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이달초까지 심사를 거쳐 건설업면허를 9백74건 발급했다.
이에 따라 토목, 건축, 토건업면허를 가진 일반건설업체수는 지난 9월말의 2천8백40개사에서 3천7백98개사로 크게 늘어나 건설업체들간의 민간 및 공공공사 수주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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