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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천마축구단은 19일 최성호(27)를 임의탈퇴선수로, 벨리체코(30)를 자유계약선수로 각각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일화의 보류선수는 국가대표 5명을 포함해 모두 30명으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