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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경찰서는 18일 자식을 갖지 못한 불만으로 부부싸움을 한후 동반자살을 기도, 아내만 피해를 입게 한 이모씨(44.회사원.구미시 황상동)를 살인미수혐의로 긴급 구속.
이씨는 지난 8월15일 아내와 부부싸움후 동반자살키로 합의했으나 아내만 살해할 생각으로 아내에게는 독극물을 권하고 자신은 소줏잔으로 위장해 아내만 독극물을 마시게하여 중상을 입게한후 버젓이 직장에 근무해오다가 아내의 고소로 뒤늦게 쇠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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