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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이집트 나일강에서 지난 14일 오후 외국인 관광객 등을 태운 유람선이 풍랑으로 전복되면서 20명이 실종, 익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이집트내무부가 15일 밝혔다.
이 유람선에 타고있던 나머지 승객과 선원 1백여명은 무사히 구조됐다.
실종자 중 14명이 체코와 슬로바키아 관광객이며 나머지 6명은 이집트 선원인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전복되면서 물에 잠긴 선실내에 있다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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